[포토]프랑스 미녀, 캉캉 드레스 속 아찔한 속살 2014-07-01 07:46 [사진=EPA] Female France supporters wearing can-can dresses cheer prior the FIFA World Cup 2014 round of 16 match between France and Nigeria at the Estadio Nacional in Brasilia, Brazil, 30 June 2014./EPA 관련기사 '간판' 오상욱·구본길 없어도…韓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새 시즌 월드컵 단체전 우승 북한 여자 축구, 황금 세대 오나?…U20 이어 U17도 월드컵 우승하며 최강자 위용 '과시' 부산, 세계 주니어 펜싱 강자들 집결… 첫 국제 사브르 월드컵 개막 外 북한, U20 여자 월드컵 우승...日 꺾고 최다 우승국 대열 '합류' '파리올림픽 아쉬움 씻었다'...'프라하의 남자' 이도현, 2024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8차 대회 金 js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