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귀국, 그 길에 뿌려진 엿 2014-06-30 07:00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직후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도중 한 축구팬이 대표팀에 엿을 투척하고 있다. 관련기사 '어나더 클래스' 김도영 4타점 작렬…韓 야구 대표팀 호주 꺾고 프리미어12 '유종의 미' [아주돋보기] '드디어 실전' 프리미어12 대만전 나서는 韓 야구 대표팀…관전 포인트는? 프리미어12 대표팀, '부상' 원태인 대체자로 임찬규 선발…'옛 스승' 류중일과 '재회' '깜짝 선발'도 안 통했다…'천적' 린위민에 또 당한 韓 야구 대표팀, 프리미어12 첫 판서 대만에 '완패' 북한 여자 축구, 황금 세대 오나?…U20 이어 U17도 월드컵 우승하며 최강자 위용 '과시'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