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여름을 위한 디저트 출시 2014-06-26 09:38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델리는 프랑스 출신 수석 파티쉐 세바스찬 코쿼리(Sebastien Cocqury)가 만드는 계절 디저트 메뉴 2탄 ‘여름을 위한 디저트'를 오는 8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이번 세바스찬 코쿼리가 직접 만든 ‘여름을 위한 디저트’는 여름 제철 과일인 오렌지, 라즈베리, 레몬, 체리 등을 이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5000원(세금 포함)부터. (02)559-7653 관련기사 대구시, 맛과 향을 느끼는 '대구음식산업‧커피&카페박람회' 동시 개최 신라호텔,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4종 출시…"하이엔드로 업그레이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겨울맞이 미식 프로모션 선봬 전라남도, 11월 추천 관광지로 여수·순천·나주·고흥 선정 '40만원 육박'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뭐가 들었길래?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