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 분양·임대 중
2014-06-23 11:01
최대 80% 저금리 대출가능, 한시적 계약프로모션 진행중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현대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291-번지에 현대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를 분양/임대 중이다. 현대지식산업센터는 독산동 옛 코카콜라 물류 부지에 연면적 17만5264㎡ 지하 4층~지상 26층 2개동 건물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 근린생활시설, 업무지원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의 건물규모는 코엑스무역센터의 1.5배 규모로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오피스빌딩의 위용을 갖췄다. 주차 위치 정보전송, 폐쇄회로(CCTV) 등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과 태양광, 빗물 등 친환경 에너지를 적용 관리비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옥상정원, 데크정원등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는 교통여건이 좋은 서남권 지역의 요지로 물류·유통 중심지로 검증된 코카콜라 물류 부지에 조성되는 데다 시흥대로변에 위치해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시흥IC 등 간선도로가 가깝다.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이며, 25개 지선버스와 간선버스, 광역버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또, 현대지식산업센터 도보2~3분 거리에 안산과 서울역을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신독산역(가칭)유치가 확정되어 2018년 완공예정으로 향후 가치상승도 기대된다.
입주업체에는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장기저리 융자가 가능하며,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한시적으로 계약자프로모션을 진행중이며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문의 02-855-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