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 보수성향 김복만 당선 확실 2014-06-05 00:45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시교육감은 개표가 37.5% 진행된 가운데 보수성향의 김복만 후보가 36.0%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 됐다. 한편 2위 정찬모 후보는 득표율이 27.6%로 1만5718표의 표차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6·4 지방선거] 울산 투표율 56.1% ... 전국 평균 밑돌아 [6·4 지방선거] 울산시장, 새누리당 김기현 당선 유력 [6·4 지방선거] 울산시교욱감, 김복만 후보 우세 유지 [6·4 지방선거] 울산, 보수진영이 싹쓸이 하나? [6·4 지방선거] 울산시장, 새누리 김기현 당선 확실...새누리 텃밭 지켜내 han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