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어제보다 더 맑고 더워, 일요일 비 온후 ‘주춤’
2014-05-24 10:41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토요일인 24일에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오전에 20도까지 기온이 오른상태로,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8도, 강릉 등 동해안 지역은 어제보터 최고 10도 이상 높은 32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지만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은 낮에 ‘약간 나쁨’ 수준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ｍ로 잔잔한 편이다.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면서 더위가 주춤해진다. 서울 최고기온이 23도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비는 낮에 제주지역부터 시작, 점차 전국으로 확대된다. .
특히 제주와 남해안, 서울포함 중북부에 최고 80mm, 제주산간은 150mm이상이 쏟아질 것으로 예고됐다.
이미 오전에 20도까지 기온이 오른상태로,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8도, 강릉 등 동해안 지역은 어제보터 최고 10도 이상 높은 32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지만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은 낮에 ‘약간 나쁨’ 수준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ｍ로 잔잔한 편이다.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면서 더위가 주춤해진다. 서울 최고기온이 23도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비는 낮에 제주지역부터 시작, 점차 전국으로 확대된다. .
특히 제주와 남해안, 서울포함 중북부에 최고 80mm, 제주산간은 150mm이상이 쏟아질 것으로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