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대외채무 4254억 달러…단기외채비중 29.1%(속보) 2014-05-21 08:00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관련기사 지난해 대외채무 7년만에 감소…단기외채 비중 역대 최저 올해 1분기 대외금융자산·대외채무 역대 최대…"건전성은 양호" 우리나라 단기외채 비중, 29.1%로 증가…대외채무 4254억 달러(종합) 3분기 대외금융자산 또 역대 최대…대외채무 상승세는 꺾여 3분기 대외채무 5110억달러… "단기외채 감소해 건전성 코로나19 이전 회복" dream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