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팽목항으로 들어오는 냉동 컨테이너 2014-04-22 15:06 22일 오후 진도 팽목항 입구로 냉동컨테이너를 실은 트럭들이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사진촬영=류태웅 기자]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22일 오후 2시 40분경 팽목항 입구로 간이시신안치소를 실은 트럭들이 들어오고 있다. 팽목항으로 들어온 세월호 침몰 희생자 시신은 신원 확인이 끝날때까지 이곳에 임시로 머물 예정이다. 관련기사 [세월호 침몰] 진도체육관에 붙은 대자보…'자원봉사자의 분노' [세월호 침몰] 진도체육관에 붙은 대자보…'자원봉사자의 분노' [세월호 침몰] '깊은 침묵' 깔린 진도…주민들 "제발 기적을" [세월호 침몰] 남경필 "황우여 대표가 말실수 일벌백계해야" [세월호 침몰] 단원고 같은 반 친구 3명, 마지막 길도 '함께' fam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