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조명탄으로 어둠을 밝히는 사고현장 2014-04-17 07:31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진도=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인천을 출발해 제주도로 가던 6천825t급 청해진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탑승객 475명중 290명의 실종자가 생긴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7일 새벽 전남 진도군 진도항에서 바라본 사고현장. 관련기사 [상반기 결산] 아주경제 많이 읽은 기사 TOP10 고양문화재단, 대관공연 ‘2014 뷰티플 민트 라이프’ 취소시켜 기재위 오늘 조특법 처리…안홍철 사퇴‧세월호 예산지원도 논의 [세월호 침몰]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설치, 안산엔 국화꽃 동나…궂은비에도 추모 열기 [AJU TV] 가수들의 컴백 소식,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