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 장애인 무료급식 봉사활동 실시 2014-04-09 11:10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메리츠화재 남재호 사장(오른쪽)과 이정일 노조위원장(가운데), 윤덕제 인사총무본부장이 지난 8일 서울 개포동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에게 무료급식을 배식하고 있다. 남 사장을 비롯한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은 이날 장애인 350명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향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발간을 후원할 계획이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관련기사 메리츠화재, '자금세탁방지의 날' 우수기관 선정…국무총리 표창 연말 맞아 금융권 CEO들이 고무장갑 낀 사연은? 제2금융권에도 대거 포진한 '삼성맨' [2014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메리츠화재,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대상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 사의 표명…임원진 절반 해임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