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자금세탁방지의 날' 우수기관 선정…국무총리 표창 2014-11-28 16:29 [사진=메리츠화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메리츠화재는 '제8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각 영업점별 준법지원담당자를 지정해 자금세탁방지관련 업무를 운영하는 등 영업현장에서부터 자금세탁방지제도를 철저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화 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오른쪽)이 신제윤 금융위원장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메리츠화재, 서울시수의사회와 '펫보험 활성화' 위해 합심 메리츠화재, 수의사업계와 손잡고 펫보험 활성화 도모 펫보험, 절반 이상 '메리츠화재'…"보험사 유일 자동청구 시스템 영향" 메리츠화재, 지난해 순이익 1조5748억원으로 역대 최대 메리츠화재, 2분기 당기순익 26% 뛰었다…현대해상·DB손보 '하락'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