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실종자 가족, 추락 결론에 오열ㆍ실신 2014-03-25 08:15 <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결국 인도양 남부에 추락했다는 소식에 실종자 가족ㆍ친척들이 슬픔을 감당하지 못해 실신했다. <사진 신화사> 그동안 테러 납치 공중폭발 등 수많은 의혹이 제기됐으나 실종된 지 17일 만에 추락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사진 신화사> 관련기사 [2024 국감] 양부남 "말레이시아 조직원 마약 밀반입, 조력 가능성 의심 커져" OCI홀딩스, 스포츠·문화행사로 말레이시아 현지 공략 속도 강원도-강원관광재단, 말레이시아 메이뱅크 포상관광단체 500여명 유치 롯데케미칼, 말레이시아 합성고무 생산회사 청산 대교, 영유아 놀이체육 '트니트니' 말레이시아 직영 센터 개소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