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 안현수, 미모의 여친 데리고 첫 훈련장 방문
2014-02-04 09:48
안현수는 3일(현지시간) 2014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장에 안현수와 러시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여자친구 나리씨가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04년 나리씨가 한국체육대학교를 입학한 뒤 커플이 됐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