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고래축제 일화 "마이클 잭슨 급으로 대접해줘"
2013-11-21 16:0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바비킴의 고래축제 일화가 공개됐다.
2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바비킴은 "'고래의 꿈'이라는 곡으로 '울산 고래축제' 홍보대사를 맡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비킴은 "울산에서 거의 마이클 잭슨 급으로 대접을 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