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21살 이후로 늘 결혼이 하고 싶었다”
2013-11-21 15:35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화권 미녀배우 탕웨이(湯唯)가 21살이 이후 줄곧 결혼을 꿈꿔왔다고 밝혀 이목이 쏠렸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탕웨이가 한 잡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결혼에 대한 바람을 은근히 내비쳤다고 중국 포털 소후위러(搜狐娱樂)가 20일 보도했다.
그는 “내게 있어 가정을 꾸리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 무엇보다 집안일은 물론 요리도 좋아해 결혼 후 행복하게 살아갈 자신이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