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남지 않은 기묘년

2011-12-22 19:27
얼마남지 않은 기묘년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일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날인 22일 체감온도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전국을 강타했다. 오후 5시 경 신문로에서 덕수궁 방향으로 해가 지고 있다.

이번 추위는 성탄절에 이어 다음 주 초반까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