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읽는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요” 2011-12-22 15:32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마음으로 읽는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안과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작성한 사랑의 메시지는 점자카드로 제작된다. 이 카드는 한빛맹학교와 서울시 각 복지관의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