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나는 타격왕' 실내야구 2탄 나왔다

2011-12-08 15:59
LG패션 '나는 타격왕' 실내야구 2탄 나왔다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LG패션(대표이사 구본걸)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멀티숍인 인터스포츠는 실내야구 배팅 개인 전 '나는 타격왕'을 오는 18일가지 강남 양재점에서 진행된다.

총 10명의 사회인 야구팀만 참여하는 '제1회 인터스포츠 실내 베이스볼 챔피언쉽'이 지난 3일부터 성황이에 펼쳐진데 이어 실내야구 배팅대회 2탄인 개인경기 '나는 타격왕'이 충성한 경품과 함께 시행된다.

팀별 대회가 개최되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 중 인터스포츠 양재점을 방문해 소정의 양식을 작성하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난이도가 다른 7개의 공을 받아 쳐 점수판에 명중시키는 것으로 점수를 획득 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충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는 타격왕' 대회와 함께 야구 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데이'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