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4홀에서 3번아이언으로 두 번 쳐 버디를 잡았네요” 2011-12-06 16:05 노승열 인터뷰,“미PGA 투어카드 받기 위해 마지막 홀까지 조마조마했어요” ksm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