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크라제 버거가 지난 7월 복날을 맞아 출시한 “Me‘ 버거 관련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크라제 버거는 매년 복날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로 ’인삼버거‘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Me 버거는 흑미 호밀번에 특허 받은 크라제 바베큐 소스로 만든 인삼소스와 인삼 슬라이스가 독특한 맛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호에 따라 쇠고기와 닭 안심 패티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크라제 버거는 Me 버거 출시 이벤트로 오는 15일까지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해, 미스트와 선크림 등 경품을 제공한다.

크라제 김은경 상무는 “매년 복날마다 접하는 삼계탕 대신에 오는 말복은 여름철 입맛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크라제 Me버거로 원기회복은 물론 100% 당첨의 즐거움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복날을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