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은 현장'…이동거리만 무려 6799km

2011-08-03 17:17
취임 두 달 맞은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농정은 현장'. 취임 2달을 맞은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지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