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 독일 아데나워재단과 공동세미나 개최

2011-02-14 19:03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는 15일 오전 9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과 함께 '국제안보정세에 대한 유럽과 아시아의 시각’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럽과 미국, 아시아의 안보전문가 22명이 참석하며 각국의 안보협력 및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오공단 미국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북한은 장기간 군사대결의 역사를 겪어 왔다”면서“군사적 대결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길은 북한 정치의 근본적인 변화”라고 주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