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팔색조' 매력.."내가 귀여운줄만 알았지?"

2009-10-30 14:21


   
 
 
'큐티걸' 이영은이 숨겨온 섹시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영은은 최근 스타화보를 통해 미얀마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기존의 착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해 팜므파탈적 포즈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키스걸'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5일부터 4박 5일간 미얀마 양곤에서 진행됐다.

이영은은 영화 '여름 속삭임'으로 미얀마 한국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혔으며 현재 2009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부문에 수상후보로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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