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DB]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연 3.0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10월 당시 3.5%인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며 통화정책을 긴축에서 완화 기조로 전환했으며 다음 달인 11월 시장의 예상을 깨고 0.25%포인트 추가 인하를 단행했다. 관련기사일본은행, 기준금리 0.25→0.5%로 인상…2008년 이후 최고 수준기준금리 엇갈린 전망에도… 개미들, 올들어 국채 5300억 순매수 #기준금리 #동결 #한국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민지 vitaminj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