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금감원 참석…"세부 방안 고민" 5대 시중은행. [사진=연합뉴스] 은행연합회는 사원은행과 함께 '지속 가능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 은행권 TF'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은행연합회와 20개 은행이 참석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도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번 TF는 지난 2일 열린 '소상공인·지역상권 민생토론회'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채무조정, 자금지원 등 지속 가능한 지원방안을 은행권이 추진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세부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관련기사은행연합회, 청도시장에 '은행 공동ATM' 설치은행연합회, 제19회 금융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금융위원회 #소상공인 #은행 #은행연합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윤영 yunieju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