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부일보] 26일 오전 화성시 봉담읍 한 모텔 화재현장에서 국과수, 소방 관계자 등이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10시께 발생한 이번 화재로 총 22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현장 조치를 받았다. 2024.11.26관련기사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원인 밝혀질까...합동감식 4시간 10분 만에 종료부산 목욕탕 화재·폭발 사고 1차 합동감식…원인 '유증기' 추정 #합동감식 #화성시 #화재현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