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진] ㈜한진이 지난 13일, 서울 금천구 한진남서울종합물류센터에서 드론과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한 스마트 물류 시연회 '㈜한진 스닉픽'을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 사진은 조현민 사장이 창고 내 상품 재고 파악에 활용되는 드론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드론을 활용한 재고 관리는 기존 수작업에 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재고 파악을 가능하게 하며, 재고 조사 주기를 단축시켜 보다 시의성 있는 데이터를 공급자와 관리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관련기사류경표 한진칼 대표 "아시아나와 윤리 경영·문화 통합 노력"한진, 3분기 매출 7647억원...전년 比 10.5% 증가 #한진 #드론 #물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