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킥보드-아프리콧스튜디오 콜라보 '토곰 핸드워머', 출시와 동시에 완판

2024-1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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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 라이프 스타일 기업인 '주식회사 아른'의 두 브랜드인 '마이크로 킥보드'(이하 마이크로)와 '아프리콧 스튜디오'(이하 아프리콧)가 콜라보 한 '마이크로X아프리콧 토곰 핸드워머'가 출시하자마자 1차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100% 국내 생산된 '마이크로 X 아프리콧 토곰 핸드워머'는 생활방수 기능이 있는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여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관리, 세척할 수 있으며, 안감 전체를 도톰한 덤블퍼(FUR) 소재로 제작하고 고급형 패딩솜 저데니아를 충전재로 사용했다.

    '마이크로 X 아프리콧 토곰 핸드워머'는 마이크로 킥보드부터 마이크로 바이크, 트라이크까지 아이들이 타는 모든 곳에 스트링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넓은 라운드 형태 디자인과 옆트임을 적용하여 아이들이 핸드워머를 착용했을 때 불편함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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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만의 컬러와 아프리콧의 감성이 특징

사진주식회사 아른
[사진=주식회사 아른]
주니어 라이프 스타일 기업인 ‘주식회사 아른’의 두 브랜드인 ‘마이크로 킥보드’(이하 마이크로)와 ‘아프리콧 스튜디오’(이하 아프리콧)가 콜라보 한 ‘마이크로X아프리콧 토곰 핸드워머’가 출시하자마자 1차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마이크로 X 아프리콧 토곰 핸드워머’는 마이크로만의 특별한 컬러에 아프리콧의 편안한 감성이 디자인된 제품으로 마이크로 킥보드를 신나게 타는 아프리콧의 캐릭터 토곰이로 디자인됐다. 또한 겉감과 안감 컬러가 다른 투톤 디자인은 핸드워머를 접거나 펼쳤을 때 각각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착장에 따라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100% 국내 생산된 ‘마이크로 X 아프리콧 토곰 핸드워머’는 생활방수 기능이 있는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여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관리, 세척할 수 있으며, 안감 전체를 도톰한 덤블퍼(FUR) 소재로 제작하고 고급형 패딩솜 저데니아를 충전재로 사용했다.

‘마이크로 X 아프리콧 토곰 핸드워머’는 마이크로 킥보드부터 마이크로 바이크, 트라이크까지 아이들이 타는 모든 곳에 스트링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넓은 라운드 형태 디자인과 옆트임을 적용하여 아이들이 핸드워머를 착용했을 때 불편함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아른 관계자는 “국내에서 킥보드와 유아동 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만남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것 같다. 이번 콜라보는 마이크로킥보드와 아프리콧스튜디오의 합병 시너지의 일환으로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콜라보 마케팅, 상품기획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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