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KT서비스남부가 전국 공중전화 운영사인 KT링커스를 흡수합병한다. KT서비스남부는 KT링커스를 흡수합병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0242646이다. KT서비스남부는 이를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12월 17일 개최한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 21일이다. KT서비스남부는 합병 목적에 대해 "KT그룹 위탁업무 운용 효율화를 통한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라고 언급했다. 관련기사KT서비스남부, 정부 인증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선정 #KT서비스남부 #KT링커스 #합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선훈 chakre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