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 농구협회와 우지원 농구 아카데미가 주관하며, 전 농구 국가대표이자 스포츠 해설가인 우지원 씨가 대회장을 맡아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와 농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뉴트리디데이는 대회에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NEW 플러스 비타민D 1000IU’ 350병을 지원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유소년 선수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면역력 강화와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NEW 플러스 비타민D 1000IU’가 성장기 유소년 선수들의 건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2022년부터 프로야구 은퇴선수 모임인 일구회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어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을 개최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