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당선이 확실해지자 라이브 방송을 개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6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
앞서 폭스뉴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277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에 '매우 유력'이라는 문구를 달았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지자 연설을 위해 팜비치 컨벤션 센터로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