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흐름을 잡고 금융상품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을대상으로 오는 26일 ‘해외주식 및 금융상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해외증권 투자의 기초부터 전문투자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폭넓게 설명한다. 단순히 이론적인 강의가 아닌 실전매매기법에 중점을 둬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전문 투자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수강생 특전으로는 실전 매매 시 영업부금융센터 협의 수수료 적용, 시황 및 추천종목 메일·SNS 서비스, 1:1 주식 클리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여의도 Three IFC 2층에 위치한 메리츠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