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 딥페이크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2024-10-14 16:47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하남경찰서(서장 장한주)는 14일 하남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하남시(시장 이현재),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 하남성폭력상담소(소장 한영애)와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상호 아동·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범죄 예방 및 범죄 피해자 지원 등 신속한 공동대응을 위해 추진했다.

    각 기관은 △딥페이크 범죄예방 교육 및 캠페인 홍보 활동 △신속·집중수사 및 허위영상물 삭제·차단 연계 △피해자 심리상담 및 치료·법률 지원 등 상호 협력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하남경찰서
[사진=하남경찰서]
하남경찰서(서장 장한주)는 14일 하남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하남시(시장 이현재),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 하남성폭력상담소(소장 한영애)와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상호 아동·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범죄 예방 및 범죄 피해자 지원 등 신속한 공동대응을 위해 추진했다.

각 기관은 △딥페이크 범죄예방 교육 및 캠페인 홍보 활동 △신속·집중수사 및 허위영상물 삭제·차단 연계 △피해자 심리상담 및 치료·법률 지원 등 상호 협력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장한주 하남경찰서장은 “이번 지역사회의 협업으로 딥페이크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다각적인 안전망이 구축됐다”며 “앞으로도 딥페이크 범죄로부터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