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3.07포인트(1.32%) 상승한 3301.93, 선전성분지수는 86.73포인트(0.82%) 하락한 10471.0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41.80포인트(1.06%) 뛴 3997.79,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67.19포인트(2.95%) 밀린 2212.91에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