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광수♥영자 결혼 사유 혼전임신 아니다…"쉽지 않아"

2024-10-10 09:45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SBS 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최초 결혼 커플이 된 영자가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영자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광수와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광수와 영자가 이번 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글자크기 설정
나는 솔로를 통해 결혼하게 된 22기 영자왼쪽와 광수 사진영자 SNS
'나는 솔로'를 통해 결혼하게 된 22기 영자(왼쪽)와 광수 [사진=영자 SNS]


SBS 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최초 결혼 커플이 된 영자가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영자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광수와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광수와 영자가 이번 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 이유가 '혼전임신'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하지만 영자는 "임신이 그렇게 쉬운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맥주잔이 2개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임신을 하면 음주를 할 수 없기에 이를 통해 부인한 셈이다.

한편 광수와 영자는 종교적 갈등과 장거리 문제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