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사진=제니 SNS]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paris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넥타이를 매고 짧은 치마를 입은 채 섹시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의상 잘 어울려", "파리의 여신"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관련기사제니, 비욘세·아델 소속 美 음반사와 파트너십 체결…10월 솔로 출격제니 소속사 "아버지 사칭 가짜 뉴스 법적 대응…선처 없다" 한편, 제니는 오는 11일 새 디지털 싱글 '만트라'를 발매한다. #블랙핑크 #제니 #파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