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섭 조합장 "사회공헌활동 이어나갈 것" 서울우유협동조합 CI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역사회 발전 일환으로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 올데이프룻 제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면목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 중랑구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이 운영하는 곳으로, 서울우유는 대표 과즙 음료인 올데이프룻 2000개를 전달했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전 국민이 우유 편하게 마시게"...서울우유의 꿈, 2029년까지 이뤄진다서울우유, 창립 87년 만에 '2조 클럽' 입성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서울우유 #서울우유협동조합 #올데이프룻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