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혜리, '승리요정이 될래요'

2024-09-15 19:32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가수 장혜리가 15일 오후 경기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FC안양의 '2024시즌 K리그2' 30라운드 경기에 참석해 축하공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FC 트롯퀸즈의 멤버로 활약해 온 장혜리는 "평소 축구를 좋아한다. 제 공연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김포FC의 승리요정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혜리는 현재 트로트 가수로서 각종 행사와 예능 방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장혜리가 15일 오후 경기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FC안양의 '2024시즌 K리그2' 30라운드 경기에 참석해 축하공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FC 트롯퀸즈의 멤버로 활약해 온 장혜리는 "평소 축구를 좋아한다. 제 공연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김포FC의 승리요정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혜리는 현재 트로트 가수로서 각종 행사와 예능 방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OST계 떠오르는 요정으로 불리고 싶다는 장혜리는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KBS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의 OST '별이 잠든 밤 내가 비춰줄게' 발매를 앞두고 있다. 2024.09.15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