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영향력가게 제공 [아주경제] 지난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한영향력가게 사무실에서 김태완스시 김태완 대표(왼쪽)가 오인태 선한영향력가게 의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태완스시는 매 년 8월 가게 오픈 일을 기념해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의미로 한 끼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일 매출을 후원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있다.관련기사이재준 수원시장, 관내 '선한영향력가게' 격려 방문선한영향력가게 1주년 맞아 전국 자영업자들 한 자리 모여 #선한영향력가게 #자영업 #오인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