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속보] 방심위 "텔레그램, 요청한 딥페이크 성착취물 모두 삭제"관련기사방통위 "텔레그램,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의무 대상사업자" 최수진 의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9000명…방통위 대응 미흡" #딥페이크 #방심위 #텔레그램 #사과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