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속보] 방심위 "텔레그램, 요청한 딥페이크 성착취물 모두 삭제"관련기사이준석 "내가 김건희 텔레그램 문자 본 'A의원'…공천 개입은 애매"텔레그램 '지인 능욕방' 운영자 구속 송치...피해자만 246명 #딥페이크 #방심위 #텔레그램 #사과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