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일보]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경기상업고-전주고 경기가 끝난 후 전주고 중견수 서영준(왼쪽)이 최우수선수상을 받고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과 기념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2024.09.01관련기사한화, '전체 2순위'로 전주고 투수 정우주 지명...'강속구 트리오' 탄생청룡·봉황대기 2관왕 전주고,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와 대결하나 #전주고 #봉황대기 #우승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