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패션로드@뚝섬-보타닉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친환경, 윤리적인 패션을 지향하는 비스퍽, 비건타이거, 홀리넘버세븐 등 디자이너 3명과 모델 90여명이 참여했다. 2024.08.30관련기사백화점 실적 관건은 '패션'...백화점 3사, 4분기 패션 수요 되살린다섬유패션인 한마음 걷기대회, 1100여명 몰리며 성황리 마쳐 #패션 #서울 #로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