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쌀 소비촉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08-2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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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28일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함께 지역발전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쌀을 비롯한 경기농축산물의 소비 촉진 및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지속하기로 다짐했다.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쌀소비 감소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아쿠아플라넷 일산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범국민 쌀 소비 촉진운동이 지속가능한 쌀 산업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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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래 경기본부장, "범국민 쌀 소비 촉진운동...쌀 산업 발전을 위한 디딤돌 되기 바란다"

사진경기농협
[사진=경기농협]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28일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함께 지역발전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류지영 아쿠아플라넷 일산 관장, 오영석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에서 진행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에게는 고양시 가와지쌀을 전달하고, 관람객 약 800명에게는 우리쌀로 만든   인절미 스낵을 배부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쌀을 비롯한 경기농축산물의 소비 촉진 및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지속하기로 다짐했다.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쌀소비 감소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아쿠아플라넷 일산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범국민 쌀 소비 촉진운동이 지속가능한 쌀 산업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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