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관련기사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돌잔치에서 무엇을 잡았나?"아이들 사연 안타까워"…이영애, 쌍둥이 자녀와 5100만원 기부 #쌍둥이 #에버랜드 #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