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스코]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세스코 빈대 탐지견 시연회에서 국내 1호 빈대탐지견 '세코'가 수하물의 빈대 유무를 탐지하고 있다. 세스코는 9일부터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질병관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함께 '빈대 해외 유입 차단 민관 합동 공동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관련기사세스코 '살균ON 얼음 정수기' 출시… 얼음 살균에 미세플라스틱 제거까지서브원, '안전방재 솔루션 구축' 세스코 등 5개사와 MOU #세스코 #빈대 #세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