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 10-3 승리 북한의 레슬링 선수 리세웅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급 16강 경기에서 몰도바의 빅토르 시오바누 선수에 승리했다. [사진=AFP·연합] 북한의 레슬링 선수 리세웅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급 16강 경기에서 몰도바의 빅토르 시오바누 선수에 스코어 10-3으로 승리했다. 리세웅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선수다. 관련기사이집트 레슬링 국가대표, 파리서 성추행 혐의로 체포완주군의회, 女레슬링 이한빛 선수 선전 기원 #리세웅 #레슬링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동근 sdk64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