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C 청년 크리에이터즈’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SNS를 중심으로 부산도시공사의 다양한 소식들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알리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발대식은 박수생 기획경영본부장, BMC 청년 크리에이터즈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공사 소개 △크리에이터즈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홍보단은 부산 청년, 대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평소 공사와 뉴미디어에 관심 있는 자(19~39세)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참여자들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뛰어난 역량과 열정 가득한 BMC 청년 크리에이터즈와 함께 만들어나갈 부산도시공사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시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