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후 처음으로 개설하는 강원도 원주지점 지점장 겸 강원지역 본부장에 정병훈 씨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공개 채용 절차를 거쳐 뽑힌 정 지점장 겸 강원본부장은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장 출신으로 강원도 지역 총괄 역할을 맡는다. 그는 강원도에서 태어나 1989년 농협은행에 입행한 뒤 농협은행 중앙본부 여신관리부장, 강원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한편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뒤 거점 1호 점포 지역으로 원주시를 정했고, 7월 말께 점포 개점을 계획 중에 있다. 관련기사황병우 iM뱅크 은행장 "전국 고객과 함께 성장할 것" #iM뱅크 #시중은행 #강원도 원주지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상현 jshsoccer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