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레스터시티 부임설에…린가드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2024-06-10 11:11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FC서울에서 뛰고 있는 제시 린가드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나왔다.

    린가드는 솔셰르 감독 시절 맨유에서 함께했다.

    다만 솔셰르 감독이 린가드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련 쓴소리를 하는 등 공개적으로 갈등을 빚은 바 있다.

  • 글자크기 설정

더 선 "솔셰르 레스터 시티 부임, 린가드 영입할 것" 보도

지난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대구의 경기에 린가드가 출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대구의 경기에 린가드가 출전했다. [사진=연합뉴스]
FC서울에서 뛰고 있는 제시 린가드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9일(한국시간) "올레 군나르 솔셰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레스터시티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솔셰르가 맨유 시절 제자였던 린가드를 영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린가드는 솔셰르 감독 시절 맨유에서 함께했다. 다만 솔셰르 감독이 린가드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련 쓴소리를 하는 등 공개적으로 갈등을 빚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월 FC서울에 입단한 린가드는 4개월째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FC서울은 승점 17점으로 현재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