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도날드]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한국 맥도날드 새 모델로 발탁됐다. 맥도날드는 5일 셔누와 함께한 신규 TV CF를 공개하고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CF는 플래터스(The Platters)의 '온리 유(Only you)'를 배경음악으로 배우 김광규, 코미디언 이은지와 함께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는 셔누의 모습을 담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셔누는 이번 선정 소식을 시작으로 맥도날드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변우석 "류선재 등신대 경품, 집엔 어떻게…민망하실까 걱정"변우석 "이클립스 무대? 준비 시간 부족…현실적으로 어려워" 한편 셔누는 오는 16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활약한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군인 아나톨 역을 맡아 첫 뮤지컬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맥도날드 #셔누 #몬스타엑스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